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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사원의 입사 노하우는?

사랑으로 0 82

B2B 영업 사원의 입사 노하우는?

 

 

입사 꿀팁 

 

면접은 이렇게 보세요 어려운 질문이 나와도 머뭇거림은 절대 NO! 농담으로 맞받아치거나, 의연한 척 해야 한다. 무조건 밝고 당찬 인상으로 밀고 가야 된다. 결국 영업은 제품에 대한 썰(?)을 푸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을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고이 포장해서 어필하면 좋다.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영업에는 B2B 영업과 B2C 영업이 있다. 전자는 고객이 기업, 후자는 고객이 소비자다. B2B는 회사의 지원 여부가, B2C는 영업 사원의 역량이 매출 달성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B2C는 대체재가 많아 영업이 힘들지만, 한편으론 인기 있는 제품은 영업을 굳이 하지 않아도 잘 팔린다는 장점이 있다.

 

 

 

자소서 쓸 때마다 매번 헷갈려요…. 영업, 영업 지원, 영업 관리의 차이는 뭔가요?

 

 영업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이라면, 영업 지원과 영업 관리는 회사 안에서 영업을 서포트 해주는 일이다. 영업은 말 그대로 세일즈! 물건을 판매해 실적을 내는 거다. 영업 지원은 영업 사원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테면, 영업 사원 외근 시 제품 주문이나 전화 업무를 대리하고, 매출과 입금을 점검해주는 식이다. 영업 관리는 대리점 또는 영업 사원에게 매출 목표를 부여하고 관리하는 직무다. 한마디로 실적 관리를 한다고 보면 된다.

 

 

 

스펙보다 좋은 인상이나 뛰어난 말발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맞나요?

 

토익? 학점? 영업 사원으로 먹고사는 데 별로 쓸데없더라. 인상 좋고, 말주변 있는데 친화력까지 있으면 면접은 프리패스다. 실제로 어떤 영업 사원이 거래처에 가느냐에 따라 매출 그래프가 달라지기 때문에 면접관들도 지원자의 호감도를 고려한다.

 

 

 

실적 못 내는데 토익 만점이고, 학점 4.5면 뭐 하겠나. 그러나 여기서 함정! 인상이 좋아서 오히려 손해를 보기도 하고, 거래처와의 과한 친분이 업무에 악영향을 끼치기도 하는 곳이 영업 바닥(?)이다. 자신의 인상이 별로다 싶으면, 역으로 면접에서 냉철함을 어필해 봐도 승산이 있다.

 

 

 

영업할 때 꼭 접대를 해야 하나요? 술 못 마시는데 걱정이에요.

 

 TV에 나오는 룸살롱 접대 같은 술자리는 가본 적 없다. 그냥 거래처 사람들과 소소하게 밥 먹고 소맥 황금 비율로 말아 마시는 정도? 아예 술을 못 하면 영업 사원으로 일하기 쉽진 않을 거다. 술로 친분을 터야 한다고 믿는 꼰대들이 아직도 많기 때문.(한숨)

 

 

 

그러나 어느 정도 관계를 만든 뒤에는 술 없이도 영업이 가능하다. 거래처에 수익 개선 방안을 제안하거나, 신규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거래처에 도움을 준다면 접대 없이도 영업이 가능하다.

 

 

 

운전면허는 필수, 자차는 옵션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내근과 외근의 비율이 3대 7일 정도로 외근이 잦다. 그러니 말 타고 다닐 거 아니면 운전면허는 필수! 운전 경력까지 있으면 금상첨화다. 차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다. 대다수 회사가 차를 지원해주기 때문. 그런데 회사 차가 많지 않아, 차량 신청이 하늘의 별 따기인 곳도 있다더라. 자차가 있는 게 아무래도 편해서 선배들 보면 다들 중고차를 사곤 한다.

 

 

 

영업 사원들 사이에서 악명 높기로 소문난 업계가 있나요?

 

주류, 제약, 보험이 악명 높기로 소문난 TOP 3 업계다. 주류는 특성상 문란함(?)을 바라는 거래처들이 있어 힘들다고 들었다. 제약은 콧대 높은 의사들을 상대해야 해서 비추다. 제약 회사 영업 사원이던 내 친구는 의사들 막말 때문에 1년 만에 일을 그만뒀다. 보험의 경우, 입사 후 1~2년 간 인맥팔이 후 점점 실적은 줄고 빈껍데기만 남는 경우가 많다더라.

 

 

 

실적 압박이 대체 어느 정도인가요?

 

월말에 실적 보고를 하는데, 월 중순부터 영업 사원들을 압박 붕대 감듯 조여 온다고 보면 된다. 회의 때마다 어떻게 목표 실적을 달성할 것인지 물으며 들들 볶는다. 신상품이나 주력 상품이 출시되면 특히 더 심해진다. 이럴 땐 거래처에 싹싹 비는 한이 있어도 어느 정도는 꼭 팔아야 한다.

 

 

 

목표를 100% 달성하지 못하면, 인센티브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실적 줄 세우기를 통해 내가 어디쯤에 속해 있는지 친히 확인시켜주는 건 기본이다. 어떤 회사는 자기 돈으로 제품을 사서라도 실적을 채워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심한 욕)

 

 

 

거래처에서 별 일 다 시킨다던데 진짜 그런가요?​

 

 내 차 뒷자석은 언제나 박스로 가득하다. 제품을 급하게 구해 달라는 거래처 사장님들의 연락이 끊이지 않아서다. 박스 나를 일이 하도 많아 팔뚝만큼은 특전사 급이다. 그런데 문제는 없는 제품 구해 달라고 진상 부리는 거래처도 있다는 것. 그럼 다른 거래처에 수소문해 물건을 구해다 줘야 한다. 언제 또 거래를 끊겠다고 협박할지 모르기 때문에 발바닥에 불나게 뛰어다녀야 하는 것이 영업인의 길이다.

 

[출처] [B2B영업 교육정보] B2B 영업 사원의 하루 (2/2)|작성자 b2b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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